어제 저녁 8시 쯤
광주시 북구에 있는 한 마트에서
40살 김모 여인이 셔터가 내려진
마트 안쪽에 갇혀 있다
119 구조대에 의해 40분만에 빠져나왔습니다.
119 구조대에 따르면
김여인은 근처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다
마트 1층에 있는 화장실을 이용하는 사이에
직원들이 모두 퇴근하면서 문을 잠그는 바람에
마트 안에 갇혔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의 도움으로 빠져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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