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나 노인성 질환자들을 위한
전문치료 요양병원이 건립됩니다.
장성군은
모두 5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120병상 규모의
노인전문요양병원을 세우기로 하고
오늘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요양병원은
오는 11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의사와 간호사 등
모두 60여명의 전문의료 인력이
신경과, 가정의학과, 재활치료과로 나뉘어
진료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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