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현행법상 긴급지원을 받을 수 없어서

복지사각 지대에 놓인 신빈곤층에 대한

긴급 긴급 지원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가정 파탄 우려가 있는 실직 근로자 등

위기 가정 130 가구에 대해서

이웃돕기 성금 1억 3천만 원을 긴급 지원하고

자체사업인 '긴급 돌봄사업'에

도비 5억원을 추경에 반영해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들 가구에는 생계비 백만원,

의료비 2백만원 등 가구 사정에 따라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이 이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