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의 주식투자 인구와
1인당 보유 주식이
다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 광주지원이
지난 해 말 결산 천 6백여 상장사를 대상으로
주식투자 동향을 분석한 결과
광주전남의 실제 주주는 16만 4천여명으로
1년 전과 비교해 3.1 퍼센트가 늘었습니다.
주주 1인당 주식수도
1년 전 3천 5백여주에서 3천 9백 여주로
12 퍼센트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지역 상장 기업 가운데
주주 수가 가장 많은 기업은
금호산업과 금호타이어, 셀런 등으로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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