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협회 전남도회의 회장 선거 방식을
간선제에서 직선제로 바꾸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건설협회 전남도회 소속 112개 건설사는
오는 6월 말 협회장 임기 만료를 앞두고
긴박하고 어려운 처지에 놓인
지역 건설업계의 목소리를 제대로 내기위해
지금처럼 간선이 아닌 직선을 통해
회장을 뽑아야한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건설협회 전남도회에는
570여 회원사가 있으며
현재는 이들 회원사 가운데 115개사가
대표회원 자격으로 회장을 선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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