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텃 중독 피해를 막기 위한
예방 상담센터가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인터넷 중독 예방 상담센터' 개소식을 갖고
전화와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본격적인 상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이 상담센터는
인터넷 중독 우려가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일대일 상담업무를 하고
인터넷 중독 예방 캠페인을 펼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