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 45분쯤
광주시 남구 월산동
53살 이 모씨의 집에서 불이 나
30분만에 꺼졌지만 집주인 이씨가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불이 처음 났던 상황을 조사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원인과 함께 이씨의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광주 남부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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