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산동 주택화재 50대 남자 숨진 채 발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3-04 12:00:00 수정 2009-03-04 12:00:00 조회수 0

오늘 새벽 2시 45분쯤

광주시 남구 월산동

53살 이 모씨의 집에서 불이 나

30분만에 꺼졌지만 집주인 이씨가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불이 처음 났던 상황을 조사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원인과 함께 이씨의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광주 남부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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