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중증장애인 권익향상 위해 노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3-05 12:00:00 수정 2009-03-05 12:00:00 조회수 1

광주시의회 의원들이

중증 장애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진선기 의원 등 시의원 5명은

광주 지적자폐성 장애인 인권협의회와 함께

매월 한 차례씩 연구모임을 갖고

중증 장애인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대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시의원들은 이를 통해

청소년기 중증 장애인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중증 장애인들의 일자리를 마련하는 등의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발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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