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의원들이
중증 장애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진선기 의원 등 시의원 5명은
광주 지적자폐성 장애인 인권협의회와 함께
매월 한 차례씩 연구모임을 갖고
중증 장애인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대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시의원들은 이를 통해
청소년기 중증 장애인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중증 장애인들의 일자리를 마련하는 등의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발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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