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에서는
부도업체가 한곳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전남지역에서
부도난 건설사는 한곳도 없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 1월 4개사와 지난해 같은
기간 7개 사에 비하면 크게 줄어든 것입니다.
부도업체가 없었던 이유는
올들어 정부가 공공 공사 발주를 늘리면서
현금 유동성이 다소 나아진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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