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가 제14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장환 대표이사를 재선임했습니다.
이 대표는 그동안
활발한 지역밀착 마케팅을 통해
이미지를 차별화하고
고객 현장서비스와 쇼핑환경 개선을 통해
불황 속에서도 좋은 경영성과를 달성해
재선임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표는 앞으로 3년간
광주신세계를 이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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