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다음달부터 11월까지
광천동 버스터미널 광장에서 운영될
청소년 대표 문화존의 운영자를
오는 18일까지 공개 모집하기로 했습니다.
청소년 대표 문화존 사업은
국비와 시비 등 1억원이 투입돼
공연과 전시 등의
청소년을 위한 행사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광주지역에서 청소년 문화존은
광천동 터미널을 비롯해 금남공원과
진월동 푸른길, 전남대 후문 등 4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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