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영어 수업을 돕기 위한
원어민 화상 콜센터가 오늘(12일)
광주시교육청에 문을 열고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화상 콜센터에는 미국과 캐나다 출신의
원어민 영어 강사 5명이 일하고 있으며
이들은 인터넷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수업을 돕게 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원어민 화상 콜센터'가
영어 교육에 소외돼 있는
농촌지역이나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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