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실질적인 가뭄 대책 요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3-12 12:00:00 수정 2009-03-12 12:00:00 조회수 1


한나라당 전남도당이 농번기를 앞두고
정부의 실질적인 가뭄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박재순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계속된 가뭄으로 호남의 저수율이 47%에 그쳐
영농철 차질이 우려된다며
정부가 특단의 가뭄 대책을 세워야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한승수 총리의 호남 방문 때
지원 대책을 요구했지만 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본격적인 영농철 이전에
가뭄 대책이 세워져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줘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