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전남도지사가
일선 시군을 직접 찾아다니며 시작한
'도민과의 대화'가 마무리됐습니다.
지난 1월 30일부터 시작돼
어제 목포와 신안을 마지막으로 모두 끝난
이번 방문에서 박 지사는
지역 현안에 대한 대안을 내놓고
권역별 발전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나온
2백여건의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별도로 관리카드가 작성돼 점검되며
건의자에게 서면으로 추진 상황이 통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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