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의 올해 생산 물량이
지난해에 비해 4% 줄어든 30만대로 규모로
확정됐습니다.
기아차는 어제
노동조합을 상대로 올해 사업계획 설명회를
갖고 올해 생산 물량 목표를
광주 공장은 4% 감산, 기아차 전체로는
5% 정도 감산하는 85만대로 결정했습니다.
계획안에 따르면
쏘울과 카렌스는 생산량이 늘어난 반면
현재 가동이 중단중인
스포티지와 봉고 트럭은 생산량을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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