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와 베네수엘라, 과테말라 등
중남미 3개 나라가
2012 여수 세계박람회 참가 의사를 밝혔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여수 세계박람회 참가국 유치를 위해
중남미를 순방중인 국회 지원특위 사절단에
멕시코와 베네수엘라, 과테말라가
적극적으로 참가하겠다는 뜻을 밝혀 왔습니다.
이들 3개 나라는
1993년 대전 박람회에는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정부는 올 1월부터
주요 회원국과 국제기구에 초청서를 발송했는데
일본과 사우디아라비아, 우크라이나가
공식적으로 참가 선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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