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원 오염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이 펼쳐집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순천, 담양, 보성 등
전남 지역 4개 시·군과 함께
환경법 위반 특별 단속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청은 이들 지역 상수원인
주암호와 동복호 주변에서
가축분뇨를 무단으로 흘려 보내는 등
상수원 수질을 해치는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