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 털려던 2명 붙잡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3-14 12:00:00 수정 2009-03-14 12:00:00 조회수 1

광양경찰서는

금은방에서 주인을 폭행하고 금품을 훔치려다 도주한 고등학교 3학년 A군 등 2명을

강도상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 등은 지난 달 2일

광양의 금은방에 물건을 구입할 것처럼 들어가 주인을 흉기로 폭행한 뒤 금품을 훔치려다 실패한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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