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경찰서는 여성에게
약을 먹여 의식을 잃게 한 뒤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55살 임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임씨는 지난 1월
유흥업소에서 50대 여인을 모텔로 데려가
향정신성 의약품을 먹여 의식을 잃게 한 뒤
200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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