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공안부는
농협 이사 선거에 당선되기 위해
조합원들에게 돈을 준 혐의로
66살 주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주씨는 지난해 11월
광주시 광산구 모 농협 이사 선거를 앞두고
조합 대의원 3명에게 70만원을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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