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와 조선대가 내년 신입생 전형부터
입학 사정관제를 본격적으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대는 2010학년도 신입생 선발에서
전공별로 73명, 전공이 정해지지 않는
'자율 전공학부' 50명 등 모두 123명을
입학 사정관을 통해 뽑기로 했습니다.
조선대도 내년 신입생 가운데 70명을
입학 사정관 특별전형을 통해 뽑기로 했습니다.
전남대와 조선대는 지난해 각각 3명과 4명의
입학 사정관을 임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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