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에
현 이승기 회장이 단독으로 후보등록을 마쳐
사실상 연임이 확정됐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오늘(16일)까지 제20대 회장
후보자 등록을 실시한 결과
이승기 삼능건설 회장이 단독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0일 의원총회 절차를 남겨두고 있지만
상공의원과 예비 후보들간에
단독 후보 합의 추대에 동의가 돼 있는 만큼
이회장이 연임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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