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에서 발생한 폭발물 사고로
박봉간 광주 MBC 전 보도국장이 숨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고 박봉간 씨는
영암 출신으로 지난 64년 광주MBC에 입사한 뒤
보도국장과 상무이사를 거쳐 퇴직한 이후,
방송 개발원 연구처장과
언론 중재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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