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유치가 무산된
여수 박람회 핵심시설인 아쿠아리움이
정부에 의해 건설될 것으로 보입니다.
여수 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는
두산과 한화 컨소시엄이 제시한 투자 계획이
민자유치 조건에 맞지않아 무산된 아쿠아리움을
정부가 직접 나서 건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여수 박람회 아쿠아리움은
국내 최대시설로 8백억원을 들여
여수신항 2부두 인근에 만 2천 제곱미터 규모로
건설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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