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3-17 12:00:00 수정 2009-03-17 12:00:00 조회수 0

다음은 간추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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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림동이 살고싶은 도시 만들기 시범

마을로 선정됐습니다.



동림동 지역은 국토행양부가 주관하는 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5천만원을 지원받게 되고,

북구청은 옛 산동교에 LED 조명을 설치하는

한편 영산강 전문 자료관 구축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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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신재생 에너지 전문 전시회인

'2009 하늘,바람,땅 에너지전'이 오늘부터

사흘동안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지식 경제부가 전문 전시회로 선정한 이번 전시에는 독일과 일본등 17개 나라에서 130여개

기업이 참가해 태양광과 수소 연료전지등

신재생 에너지와 관련한 신기술등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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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을 맞아 시낭송과 통기타 연주등 다양한

지하철 문화 이벤트를 선보이는 '2009 지하철

예술 무대'가 상무역과 남광주역등

광주 곳곳에서 오는 20일부터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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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위기에 놓인 희귀종 '초령목'이 흑산도에

대규모로 자생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안군은 흑산면 진리 당산 숲에서 2003년 발견됐던 국내 최대의 초령목 군락이 잘 보존돼

어린 초령목 43그루가 왕성한 생육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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