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자신의 트럭에 치인 보행자가
숨지자 시신을 암매장한 혐의로
44살 정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14일 신안군 비금면 당산마을 앞길에서 1t 트럭을 운전하다가
83살 박모씨를 치어 숨지게 하고 인근 밭에
박씨의 시신을 묻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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