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신재생 에너지 전문 전시회인
'2009 하늘,바람,땅 에너지전'이
오늘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됐습니다.
사흘동안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국내 28개 에너지 관련 기관과
해외 17개 나라의 130여 기업이 참가해
태양광과 수소 연료전지 등
신재생 에너지와 관련한 신기술과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호남 광역경제권 선도사업으로
신재생 에너지 사업이 추진되는 만큼
이번 전시회가 관련 사업을 육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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