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전남도당이
신빈곤층 확산에 따른 사회 안전망 점검 등
실질적인 지원강화를 위해 희망센터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현판식을 갖은 희망센터는
현 사회복지 시스템의 집행실태
문제점 등을 파악해 개선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복지 시각지대에 놓인 세대를 발굴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게 됩니다.
한나라당 전남도당은 또 그동안 보류돼왔던
도당 운영위원 19명을 선임하는 등
조직 안정과 화합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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