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2011년 개최 예정인
국제 농업박람회 최종 용역보고회가 열립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대외 경제정책연구원에 의뢰한
국제 농업박람회의 타당성 여부를 파악하는
최종 용역 보고회가 오늘 열립니다.
지난 달 중간 용역보고회에서는
개최의 타당성은 있지만
국제 행사를 고려할 때 30일의 개최 기간이
다소 길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전남도는 최종 타당성 용역 결과를 토대로
농촌진흥청과 농수산식품부에
박람회 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