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광주에서
신형 에쿠스의 신차 발표회를 가졌습니다.
현대자동차는 광주 신양파크 호텔에서
신차 발표회를 갖고 신형 에쿠스를 앞세워
글로벌 명차 경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신형 에쿠스는 5천억원이 투입돼
3년에 걸쳐 개발됐으며
사전에 위험 상황을 알려주는 경고 장치 등
최첨단 기술이 적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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