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량 조절을 위해
가동을 중단했던 기아차 광주2공장이
오늘부터 생산라인 가동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기아차는
지난 3일부터 휴무에 들어갔던
광주2공장이 오늘 오전 8시30분부터
스포티지 생산을 다시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제2공장은
스포티지 재고량이 쌓이면서 물량 조절을 위해 다음달 2일부터 17일까지 16일간 다시
장기 휴무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ㄴ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