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에
이승기 삼능건설 대표가 재선출됐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오늘 임원 선출을 위한 임시 의원 총회를 갖고
단독 출마한 이승기 현 회장을
만장일치로 새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이 회장은
지난 2008년 1월 당시 회장이 선거관련 소송
등으로 3년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물러나자
보궐선거를 통해 회장에 당선돼
잔여 임기를 채웠습니다.
이회장장은 당선 소감으로
회원과 의원이 중심이 된 상공회의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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