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전남도내 지방도 33개 지구가 올해 정비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화순 이양에서 장흥 유치, 영암 독천 구간,
무안공항 진입 도로 등
사고 위험이 높고 교통 체증구간에 대해
745억원을 투입해 정비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난해부터 공사중인
36개 지구의 지방도에 대해서도
올해 정비 사업을 계속하는 등
도내 교통 여건 개선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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