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쇠고기 이력추적제가
유통단계로까지 확대 시행됩니다.
전라남도는
도내 쇠고기의 이미지 개선과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현재 사육 단계에만 적용되고 있는
쇠고기 이력추적제를 내일(22일)부터
유통단계로까지 확대해 시행합니다.
이 경우 광우병 등 각종 질병이나
쇠고기 위생에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쇠고기를 신속하게 회수해서
폐기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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