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예술 활동가들이
공연 문화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상설 무대를 마련합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활동중인
연주단체 에이트리오와 스페이스십이
오늘 광주 영상예술센터에서
첫 공연을 가진 것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와 네째 주말마다
클래식과 재즈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문화터미널' 공연으로 이름붙여진 이 공연은 오는 11월말까지 계속되며,
영상으로 제작돼
방송 컨텐츠로서 기능도 하게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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