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예술활동가, 2,4째 토요일 '상설 공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3-21 12:00:00 수정 2009-03-21 12:00:00 조회수 0

지역 예술 활동가들이

공연 문화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상설 무대를 마련합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활동중인

연주단체 에이트리오와 스페이스십이

오늘 광주 영상예술센터에서

첫 공연을 가진 것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와 네째 주말마다

클래식과 재즈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문화터미널' 공연으로 이름붙여진 이 공연은 오는 11월말까지 계속되며,

영상으로 제작돼

방송 컨텐츠로서 기능도 하게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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