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시철도 공사에 이어
도시공사도 임금 반납을 통한
일자리 나누기에 동참했습니다.
광주시 도시공사는
임직원들이 반납한 임금 5%로
1억여원의 재원을 마련해
행정과 토목 분야 등의 인턴 사원 11명을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광주 도시철도공사도
지난달 직원 봉급의 2%에 해당하는
복리후생비로 1억8천만원을 마련해
인턴사원 18명을 채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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