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업계가 자율적인 정화를 통해
선진적인 건설문화를 구축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광주시 회원 120여명은
오늘 제 18회 정기총회를 갖고,
덤핑수주 관행과
불공정 하도급 거래행위를 제거해서
건전한 건설하도급 풍토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또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업계 스스로 자율정화를 실천하고
저가 입찰행위를 근절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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