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방 검찰청과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새날학교와 다문화 가정 청소년 지원
자매 결연을 맺고 급식시설 설치 지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자매 결연에 따라
광주 지검은 앞으로 법률 상담과 장학금 지원, 저소득 학부모 의료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일 계획입니다.
지난 2007년 평동 동사무소에 문을 연
새날학교에는 중국과 러시아를 비롯해
새터민 자녀등 모두 38명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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