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노사가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잇따라 손을 맞잡았습니다.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광주지역노동조합 소속
18개 노사대표는
지역 택시 발전을 도모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앞서 지난 19일에도
광주금속업종 노사정 협의회 소속
13개 회원사 노사가
고용안정과 일자리 나누기 방안에 합의하는 등
경제 위기 극복에 공동대응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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