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집으로 따라가는 피해자를 따라가
강도짓을 벌인 혐의로
29살 안 모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안 씨 등은 어제(24일) 아침 8시 30분쯤
광주시 광산구 모 아파트에 침입해
자녀를 유치원에 보내고 집에 들어가는
34살 허 모씨를 흉기로 위협해
신용카드를 빼앗는 등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