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생산기술 연구원이
호남권의 선도산업을 육성하는 데
주력할 예정입니다.
한국 생산기술연구원 나경환 원장은
광주 분원인 호남권 기술지원센터의 역할을
신재생 에너지와 첨단 부품소재산업 지원에
둘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호남권 기술지원센터에 설립된
나노 집적센터와 솔라시티 센터의
인프라를 활용해
첨단 소재인 유기LED 기술을 개발하고
클린 디젤자동차 부품 산업을 지원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혀 관련 산업 육성에
탄력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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