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사회복지 보조금을 줄여
일자리 만들기 사업에 쓰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열린 사회단체 보조금 심의위원회에서
올해 112개 단체에
10억 4천 6백만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지난 해 지원된 13억 천만원보다
16%인 2억 5천 7백만원이 줄어든 것입니다.
전남도는 줄인 예산을
일자리 창출과 서민 경제 지원에 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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