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이번 주 휴일부터 시티투어버스가 운행됩니다.
광주시는
빛고을 관광지와 지역 명소를 널리 알리고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티투어 버스'를 오는 29일부터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투어버스는
국립박물관과 5.18묘지, 충장사 등을 돌며
관광가이드로부터
생생한 안내도 받을 수 있습니다.
탑승료는 천원으로
탑승 하루 전까지 광주관광안내센터에 예약해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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