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경찰서는
전선과 건축자재 수천만원 어치를 훔쳐 판
혐의로 31 살 전모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전씨 등은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영광의 한 전기설비 업체에서
전선 2천만원 어치를 훔치는 등
모두 4차례에 걸쳐
전선과 건축자재 등 2천500만원 어치를
화물차로 훔쳐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담양경찰서도 담양군 대덕면의 공사현장에서
건축자재 천오백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로
47살 박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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