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팔영씨 도예 작품전...4월 1일까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3-26 12:00:00 수정 2009-03-26 12:00:00 조회수 1

중견 도예가 송팔영 씨의

도예전이 광주 대동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송팔영씨는

지난 20년 동안 소와 토용, 군마 연작 등 통해

전통에 충실하면서도 실험 정신이 높은

작품 세계를 선보여왔습니다.



단순화된 기물의 형상과

천연스러운 표면처리로 현대

도예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듣고있는 송팔영씨의 개인전은 다음 달 1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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