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도예가 송팔영 씨의
도예전이 광주 대동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송팔영씨는
지난 20년 동안 소와 토용, 군마 연작 등 통해
전통에 충실하면서도 실험 정신이 높은
작품 세계를 선보여왔습니다.
단순화된 기물의 형상과
천연스러운 표면처리로 현대
도예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듣고있는 송팔영씨의 개인전은 다음 달 1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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