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5개 자치구의회 의원과
공사 사장 등의 평균 재산은
4억4천만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오늘 공개한
공직자 재산 변동 신고 내역에 따르면
광주지역 기초의원 65명과
광주시 산하 공사 사장 4명의
지난해 평균 재산은 4억4천만원으로
전년대비 8백만원 증가했습니다.
이들 대상자 가운데
53%인 37명이 전년도보다 재산이 증가했고
주요 증가 요인은 부동산 평가액 상승과
급여 소득 증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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