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에 조성되는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에
신재생 에너지가 공급됩니다.
환경부와 전라남도는 오늘
공동혁신도시 자원순환형 에너지 조성사업
협력 합의서를 체결하고 폐기물을 활용해
생산된 에너지를 혁신도시에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은
나주와 화순 등 전남 6곳에서 매립되는
생활폐기물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게 되는데,
이 사업으로 생산되는 에너지는
전기가 5만 가구, 열은 2만 7천 가구에
공급될 수 있는 규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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