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쯤
함평군 학교면 고막강에서
55살 김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김씨는 지난 26일 밤
고기잡이를 나간 뒤 실종돼
수색작업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고기잡이를 하다
물에 빠져 숨진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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