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잡이 나선 50대 익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3-28 12:00:00 수정 2009-03-28 12:00:00 조회수 0

오늘 오전 11시쯤

함평군 학교면 고막강에서

55살 김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김씨는 지난 26일 밤

고기잡이를 나간 뒤 실종돼

수색작업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고기잡이를 하다

물에 빠져 숨진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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