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광주지역의 의약 계열 연구인력이

전국에서 가장 많다는 점을

첨단 의료복합단지 유치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제안서를 작성하기 위한 보고회에서

광주지역 의약계열 박사는 인구 천명당

0.38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율이 높고

의료기관 종사자와 임상 연구인력도

전국 최다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전체 면적의 75%가 녹지여서

쾌적한 정주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이 같은 유리한 점을 유치 제안서를 통해

강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