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30분쯤
광주시 동구 계림동에서
도로를 달리던
37살 황 모씨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불은 인명피해 없이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주행중이던 차에서
불이 난 점으로 미뤄
차량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화면제공: 광주 동부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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